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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설정] Git & Github 초기 설정

김_수댕 2024. 12. 6.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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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설정 이유와 방법

팀프로젝트 시작을 위해 레포지토리(오가니제이션)을 만들어야 한다.

Vercel로 배포하려고 하는데 오가니제이션 안의 레포지토리는 유로이다.

무료로 사용하기 위해 개인 레포로 fork 해온 다음, Github Action을 사용해 설정해주는 과정이 필요해서 초기 설정을 빠르게 해야하는 우리 팀에게는 이 방식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기간이 짧기 때문에 배포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어 Vercel을 포기하진 못했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개인 레포를 만들어 해당 레포를 배포하고 다른 팀원들은 내 레포를 fork해서 작업하는 방식으로 가기로 결정헀다.

나도 브랜치 관리를 위해 해당 레포를 fork해서 사용할 예정이었지만 본인이 본인 레포를 fork하는게 안된다...(방법이 없나...)

그래서 내 레포(메인 레포)에서 따로 기능별로 브랜치를 더 생성해 개발하려고 한다.

 

1. 개인 레포지토리를 하나 생성했다(메인 레포 - 브랜치 main, web, moblie)

2. main 브랜치는 최종 배포 버전 관리

3. web, moblie 브랜치는 develop 브랜치

추가로 내가 맡은 부분의 기능은 'featuer/기능명'의 형식으로 브랜치를 생성해주려고 한다.

 

참고-git flow: https://overcome-the-limits.tistory.com/7

 

해당 repository를 사용하는 방법

1. https://github.com/kimsudang/WetNose 를 본인의 깃허브에 fork 받는다

2. fork 받은 레포지토리를 로컬(터미널 등)에서 clone 받는다.

3. fork 받은 레포지토리 내에서 기능을 개발할 때, 'featuer/기능명'의 브랜치를 만든다.

4. 기능을 개발한다. 이때, 다른 팀원이 올린 PR을 merge했으면 pull을 받는다.

    4-1. conflict(충돌)가 발생한 경우, 본인 코드의 해당 부분을 따로 백업해두고 팀원과 논의를 통해 어떤 코드를 유지할지 결정한다. (절대 혼자 결정해서 conflict 해결하려고 하지 말것!)

5. pull 받은 코드에 이어서 기능을 개발해준다.

6. 완료된 기능은 'featuer/기능명'에 push하고 web/moblie에 맞게 PR을 작성한다.

7. 팀원들과 논의 후 완료된 기능이라면 merge하고, 해당 featuer 브랜치는 close한다.

8. 새로운 기능 구현을 위해 'featuer/새로운 기능명'로 새로운 기능 브랜치를 만들어주고 새로운 기능 작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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