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챌린지 마지막 날!!
책에서 기억하고 싶었던 내용
EP.03 새 언어를 쉽게 배우는 노하우 : 새 언어를 배우는 노하우가 앞으로의 학습에 도움이 될 것이다.
EP.06 왜 나만 오류가 자주 생길까? : 오류에 접근하는 방법을 배워서 좋았다.
EP.09 자바스크립트는 웹 개발에만 쓰는 언어일까? : 자바스크립트로 할 수 있는 게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하나씩 배워보고 싶다.
EP.13 그놈의 API, 대체 뭐길래? : API의 기초적인 개념을 다질 수 있는 파트였다.
EP.19 서버가 뭔지 아직도 모른다고? : 서버의 기본적인 개념을 공부할 수있었다.
EP.21 서버리스는 서버가 없다는 뜻? : 생소한 개념이었던 서버리스에 대해 가볍게 공부할 수 있었다. 특히 서버리스가 동작하는 과정을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
EP.22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필수라고? :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의 필요성에 대해서 짚고 갈 수 있었다.
EP.40 REST API라니, 휴식 API인가? 이게 대체 뭐죠? :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모르던 REST API의 설계 방식을 공부할 수 있었다.
EP.41 도커가 뭐지? 왜 필요할까? : 위의 에피소드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사용하게 될, 많이 들어왔던 개념에 대해 왜 사용하는지 알 수 있었다.
EP.43 하이브리드... 앱? 뭐라고요? : 앱 개발에 관심은 많았지만 정확하게 구분하지는 못했는데, 이 에피소드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게 크로스 플랫폼 앱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책을 읽고 더 알아보고 싶은 내용
웹의 역사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졌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웹 브라우저 동작원리나 API도 더 깊게 공부해보고 싶다.
또 네트워크와 cs,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가질 필요를 느꼈다.
프로젝트를 배포하는 과정도 꼼꼼히 공부하면서 배포해보고 싶다.
챌린지를 완주한 소감
개발 공부에 대한 오해를 풀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력을 얻을 수 있는 파트들이 많아서 좋았다.
공부를 하다 보면 막막한 감정이 많이 드는데 힘내서 나아갈 수 있겠다.
IT 쿠키 상식 파트에 유익한 내용들도 많아서 많이 참고했다.
다른 분들의 TIL을 읽어보면서 어떤 부분에 집중해서 읽으면 좋을지 배울 수 있었다.
이번 챌린지는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책 내용을 모두 정리했다.
많은 내용을 다뤘지만 정리하면서 읽으니 어느 정도 남아있다.
더 공부하고 싶은 부분은 더 공부해서 정리하고 아닌 부분들도 가끔 다시 읽어봐야겠다.
책 한 권을 마쳤다니!! 뿌듯하다.
슬랙에서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힘냈던 게 완주에 도움이 됐다.
노개북 같이 완주하신 다른 분들께 수고하셨다고 전하면서 공부하러 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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